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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 면세점이 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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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 38년산 사진

1953년부터 생산된 스카치위스키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것입니다. 바로 로얄살루트입니다. 왕실의 행사에서 사용되는 만큼, 고급 술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로얄살루트를 선물하게 된다면 이 사람이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은 어지간해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구매해서 마시는 분들은 적고, 선물을 받아서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차


    로얄 살루트 38년산

    : 보통 위스키는 숙성된 기간이 오래될수록 가격대가 점점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38년산을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안으로 32년산이나, 21년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급스러운 포장이기 때문에 마시고 난 이후에 공병을 모으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박스 자체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이 가격대를 증명하기도 합니다.

    구매처 루트는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호텔에서나 바에서 마시는 일들이 많습니다. 면세점에서 구매를 하는게 가장 저렴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에 왔다갔다하는게 힘듭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가격

    : 아무래도 외국 브랜드이기 때문에 로얄살루트 38년산 가격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맥켈란 , 발렌타인 , 스카치블루 등등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가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에서 주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금액 때문에 없어서 못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로얄살루트 38년산은 75~1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500ml는 50~6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수는 다른 위스키랑 동일하게 40도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38년산 맛은?

    : 숙성한 기간이 오래된 만큼 바디감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여 한가지를 특정해서 말하기는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제품이며, 숙성된 기간이 오래되었으나 아직까지는 100만원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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