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술을 자주 마시는 나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술자리가 문화로 차지하다보니 기분이 좋을때도, 나쁠때도 술자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에는 종류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맥주,소주로 입문을 하다가 재정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양주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 중 루이13세는 꼬냑계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오늘 루이13세 가격과 함께 어떤 양주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이13세
루이13세 꼬냑
꼬냑의 황제라고 부를 정도로 높은 등급을 차지하고 있는 술입니다. 루이13세는 평소 꼬냑지방의 술을 좋아했는데, 이 술에 꼬냑이라는 이름을 헌정하게 되고 그에 이름을 딴 브랜드입니다.
평소 귀한 양주의 맛을 즐겨서 하는 분들의 경우 루이13세 꼬냑을 처음 먹고는 잊혀지지 않는다고도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고급스럽기 때문에 꼬냑계의 명품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루이 13세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 술을 다룰때 혹여나 병이 깨지지 않는지 걱정하는 분들이 그래서 많습니다.
루이 13세 가격
100년 숙성이기 떄문에 세월이 오래된 만큼 그 가격도 어마어마합니다. 루이13세 가격의 경우 면세가로 400만원 정도 할 수 있으며 금액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구매하는게 중요합니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가품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증서와 넘버를 확인하셔서 정품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술을 다 먹고 일반적으로 병은 다 버리는데 루이13세의 경우 빈병 가격 또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빈병은 일반적인 술 한병의 금액인 10만원 가량이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