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에 취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안에 있는 시간들이 길어지게 되면서,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도수가 낮은 제품으로 시작했다 나중에는 위스키와 같이 도수가 높은 술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위스키 중 유명한 제품을 꼽자면 맥켈란이 있습니다. 병도 이쁠 뿐만 아니라 맥켈란 18년 가격은 높은편이지만 특유의 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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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18년산
: 요즘 구경하기도 힘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구하려고 하더라도, 없어서 못산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시세가 나날이 오르고 있기도 하고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세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보물 찾는것과 비슷하다고 말씀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맥켈란 18년은 유명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박스랑 병 디자인이 무척이나 이쁘기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생겼을때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매합니다. 훌륭한 위스키는 맞지만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게 과연 옳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항상 맛은 주관적인 요소가 섞이기 때문입니다. 맥켈란 18년산 가격은 아래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맥켈란 18년산 가격
: 40~5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35~43만원대에 구매를 했었는데, 나날이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오히려 이 가격에도 사지 못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맥켈란 애호가들의 경우 12년 , 18년 숙성된 맛이 연해지게 되면서 다른 위스키 제품으로 건너가는 일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2010년대에는 맥켈란 18년산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은 편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스키 입문자들에게 많이들 권유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천정부지로 올라간 가격대이기 때문에 웬만큼 애주가가 아니라면 엄두가 나지 않은 금액대에 속해있습니다.
맥켈란 18년산 맛은?
: 도수는 43도로 싱글몰트위스키 중에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일 맛이 없다면 가격이 오르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가격이 오르는것은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특히 맛으로 승부하는 위스키라면 더 중요합니다. 마시는 순간 술술술 잘 넘어가, 어느샌가 한병을 마셔버렸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발렌타인 30년산과 유사하다고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2년산에 비해서 18년산은 가격이 아무래도 더 높은편에 속해있기 때문에 쉽게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어 12년산을 대안으로 선택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