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중 유명한 것을 꼽자면 발렌타인이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유명한 위스키 제조사라고 할 수 있는데 조니워커와 쌍두마차를 달리는게 발렌타인입니다. 위스키이기 때문에 도수가 소주보다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지만 위스가 주는 특유의 매력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랜 기간 숙성시킬수록 맛있기 때문에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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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30년산 용량은?
: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 700ml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 750ml도 있었지만 1L는 없다는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이 깊을 뿐만 아니라 병도 하나의 인테리어라면서 발렌타인 빈병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루이 13세와 마찬가지로 중고로 공병으로 거래될 만큼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이 13세에 관련된 내용은 아래 게시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발렌타인 30년산 가격
: 주로 이런 위스키류들은 면세점에서 가장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35~45만원 선에서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요즘 나날이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금세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을 기억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면세점뿐만 아니라 남대문 시장에서 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주류 백화점에서는 가격대가 높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면세점이 아니면 남대문시장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산 먹는법
: 이런 위스크들은 스트레이트로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깊은 맛을 음미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먹는 분들이 많으신데, 너무 독하다고 여겨지는 분들이라면 온더락으로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온더락도 독하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토니워커를 섞어서 마시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유통기한은?
보통 이런 술들을 선물하려고 할 때 유통기한이 있는지부터 따져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20도 이상의 알코올이라면 세균이 활동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유통기한이 없다고 보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와인도 지속적으로 개봉하게 된다면 향이 날아가는 것처럼 발렌타인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