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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 간단하게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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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마시다 보면 스트레이트로 즐기는 것도 좋고, 온더락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사실 마시다보면 질리는 기분도 들기 때문에 때론 다른 방식을 찾게 됩니다. 그때 하이볼로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이볼로 마시는 위스키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겠지만 산토리가 맛있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오늘은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

    :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은 비교적 간단하게 이루어져있는데 보통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많이 마셔서 만드는 방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레몬즙을 넣어주고, 산토리 위스키 1 : 탄산수4 정도의 비율로 만들어주시면 완성이 됩니다.

    산토리 뿐만 아니라, 다른 위스키들도 이렇게 하이볼을 만들어 마실 수 있으니 해당 브랜드에만 적용되는 방법이 아니랍니다. 위스키에 따라서 다른 맛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맛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산토리 하이볼 맛있게 먹는법

    :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면,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아봐야됩니다. 보통 하이볼은 상큼하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들과 함께 먹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의 위스키이기 때문에 일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가라아게랑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으로 가져오면 튀김류 같은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산토리 위스키를 만들어먹는 가쿠빈의 경우  저숙성으로 가격대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위스키 답게 도수는 40도이기 때문에 하이볼이 맛있다고 해서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술에 빨리 취하기가 쉽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을 가지고 마시는게 좋습니다.

    탄산수 말고 토닉워터를 사용하자

    : 사실 오리지널 레시피는 탄산수를 사용하지만, 마셔본 결과 탄산수의 특유의 씁쓸한 맛도 있고 단맛이 없기 때문에 맛이 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내 이자카야에서는 보통 토닉워터를 많이 사용하는데, 탄산수 말고 토닉워터를 사용해서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은 어느 위스키이던지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시원한 하이볼을 마시게 된다면 무더운 여름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름철에 하이볼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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