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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 비율 도수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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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원한 음식들이 생각나는 날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저녁에, 시원한 술이 생각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전통주나 위스키를 먹다 보면 도수가 높다 보니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 하하여 그때 하이볼을 찾습니다. 특히 잭다니엘과 콜라의 조합인 잭콕을 많이 마시는데, 오늘 잭콕 비율과 도수는 어떻게 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잭콕 비율

    : 우선 잭콕 비율을 알아보기 이전에, 준비물들이 있어야 됩니다. 잭다니엘 위스키와 콜라, 그리고 얼음이 필요하니 미리 구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잭다니엘의 경우 가격대가 저렴하기 때문에 가볍게 집에서 즐기기가 좋은 위스키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오랜기간 개봉하게 된다면 맛이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개봉 후 빨리 마시는게 좋습니다.

    잭다니엘 도수는 40도 가량 되는데, 잭콕으로 만들어서 먹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위스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잭콕 비율 얼마가 적당할까?

    : 보통 잭콕 비율 같은 경우에는 4:1로 많이 마십니다. 4:1이라고 해서 위스키를 4로 넣어버리게 된다면, 정말 독한 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착각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콜라가 4고, 잭다니엘 위스키가 1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100ml를 넣었다면 잭콕은 25ml를 넣는것이랍니다.

    얼음을 담고, 잭다니엘 위스키를 25ml를 붓습니다. 그런 다음 콜라를 100ml를 넣어주신 다음 잭콕이 완성되는것이랍니다. 비율은 상대적인 것이니 본인이 마셔보고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잭콕 말고도 즐길 방법은?

    : 잭콕 말고도 즐길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사우어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몬주스와 잭다니엘을 섞어서 만드는 경우를 말합니다.

     

    잭다니엘이 2 레몬주스는 1 비율로 만들어주시게 된다면, 새콤하고 달달한 맛의 위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얼음을 담고 잭다니엘 위스키 레몬주스를 혼합해주셔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섞어서 마시는건 맛이 있다 보니 벌컥벌컥 마시게 된다면 쉽게 만취해버리는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맛있다고 해서 절제하지 못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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