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중 유명한 술을 꼽자면 발렌타인 , 스카치블루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 한국사람들이 가장 널리 알고 있는 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입니다. 가격대도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마음의 표시로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기도 하며, 또 애주가들은 사서 마시기도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란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발렌타인 , 시바스리갈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도수는 40도 , 그리고 생산지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보통 숙성된 년수는 제대로 표기가 없지만 15~20년 범위내에서 숙성이 되고 있으며, 숙성기간을 보면 NAS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숙성 연도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위스키 중에서도 제법 높은편에 속하고 있는데 20-30만원대에 속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코스트코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데, 코스트코에서는 239,90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류는 면세점에서도 많이 구매하는데 보통 면세점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많이 선물용으로 구매를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맛
달콤한 향과 스모키함이 갖춰져있다고 합니다. 위스키류는 도수가 높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니워커블루라벨 맛은 위스키를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호감을 가질 정도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보통 스트레이트로 많이 마시지만, 온더락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서 조금씩 녹여가면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게 정답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주셔서 마셔주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마셔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